웹소설 아카데미의 선두주자 문피아의 아카데미팀을 소개합니다. 🙂

Q.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유성진

안녕하세요 문피아 , 아카데미의 Lead 역할을 맡고 있는 유성진 팀장입니다.

평소 수많은 콘텐츠를 즐긴 문화 소비자가 웹소설 아카데미 팀장까 지 될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결코 힘들거나, 또는 쉬웠다는 얘기는 아니랍니다. 막연했을 미래일지언정 매 순간 즐기고 진심으로 임할 수 있는 분야였기에 그리고 , 최고로 거듭나고 픈 열망으로 긴 여정에 목표를 이 뤄갔습니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시작은 자칫 무모한 도전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카데미팀은 무모함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무모함에서도 우리는 늘 실패와 성공의 경험에서 답을 찾으니까요.

많은 독자님들과 함께 웃으며 행복을 공유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아카데미팀은 무한한 도전을 헤쳐 나갈 것입니다. 아카데미팀은 도전과 성장 성공을 함께하고픈 팀원을 환영합니다.

박상호

안녕하세요 문피아 , 아카데미팀에서 PD로 일하고 있는 박상호입니다.

저는 이곳에 입사하기 전에도 타 매니지먼트에서 출판편집자로 일을 했었는데요. 업무적으로 작가님들과 보다 면밀한 소통으로 작품을 기획하고 디벨롭 하는 것에 특화되었다는 직무 특성에 이끌려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도 좋은 콘텐츠를 만든다는공통의 목표를 갖고 협업하는 과정에서 오는 성취감으로 보람찬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박동민 안녕하세요. 저는 아카데미팀에서 피디를 맡고 있는 박동민입니다.

학창시절부터 . 웹소설을 비롯한 이야기 장르에 관심이 많았고지금은 문피아에 입사하여 웹소설 을 마음껏 읽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이수연 안녕하세요. 아카데미팀에서 PD로 일하고 있는 이수연입니다.

웹소설을 좋아하기도 하고 아카데미팀에서 좋은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업무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현재 많은 작가님들의 작품을 읽고 장점을 찾아내 그것을 갈고 닦아 빛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굉장히 보람차고 긍정적으로 닿았습니다. 언젠가 제 담당 작가님이 많은 독자님에게 애정 받는 제 1의 작가님이라고 불릴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고대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박윤중 안녕하세요 아카데미팀 PD박윤중입니다.

읽고, 또 읽고 계속 읽다 보니 어느새 만드는 일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멀찍이 떨어진 거리에서 독자로서 작품과 호흡하는 재미를 즐겼는데 이제는 편집자로서 작가님들과 호흡하는 재미를 찾아가고 있네요. 좋아하는 분야에서 종사한다는 것 나름 행복한 일인 듯싶습니다.

박근태 안녕하세요. 아카데미팀 PD박근태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작품 기획에 관해 작가님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더욱 , 좋은 방향 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유무형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할 땐 일! 쉬는 시간엔 화기애애! 일 할 땐 다들 자신의 업무에 매진하지만, 쉬는 시간에는 서로의 취미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등 화목한 분위기라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습니다.

이은지 아카데미팀에서 작품 기획 및 아카데미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이은지입니다.